내가 뭐라할 권리는 없지만 듣자마자 동생한테 겁나 뭐라함..
연애하는 거는 안 말렸지만 결혼은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보라고..
여동생 02년생인데 빠른이어서 01년생이랑 같이 학교 다녔고 졸업했음. 결혼한다는 남친은 01
여동생 학원에서 알바하다가 정규직으로 채용됨 많이는 아니지만 3천 4백 받고 학원에서 초등학생, 중학생 국어 + 한국사 가르치고 실장님 같은 것도 함
엄청 많이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애들 하교하는 시간에 가서 10시 정도에 와서 엄청 오래 일하는 거는 아냐.. 근데 얘들 셤 기간에 주말에도 나감
아무튼 결혼하겠다고 데려온 남자애는 아직 대학교 4학년이고, 체육학과고 아직 취업 못한 대학생이야(남자 군대 있으니까..)
근데 동생이 남친 너무 좋다고 빨리 결혼하겠다함,, 오히려 동생 남친이 취업하고 하는게 어떠냐하는데 동생이 그냥 빨리 결혼해서 집 월세나 전세로 구하고 취업하라함..
참고로 우리 가족도 결혼 자금 낼 돈 없고 남자 쪽도 없음 둘 다 집 잘 사는 거 아님..
이 정도면 내가 말릴 권리는 없지만 어느정도까지는 말려도 괜찮나... 부모님도 반대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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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나 스무살때 죽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