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주변에 월급 잘난 남편들 훨씬 많아서 처음엔 주변에서 내 남편에 대한 뒷말이 있었음
내 남편 키도 나랑 2cm 차이나니까 비슷하고 얼굴도 진짜 너무 평범하고 운동은 축구만해서 배도 좀 나옴
월급도 나하고 별차이 안 남 그냥저냥임
근데 성격이 진짜 좋음 내 히스테릭한 성격을 의도치 않게 고쳐줬음 내가 진짜 더 나은 사람이 됨
게다가 입벤츠 아니라서 약속한 거 다 지켜오고 허세 가오 없이 나랑 내 가족을 잘 챙겨줌
맨날 자기 만나줘서 고맙다 평생 잘하겠다 표현함
하루하루 행복한게 티나나봄 내가 자랑하지 않아도 주변에서 뒷말이 슬슬 잘만났다 부럽다로 바뀜
진짜 내가 무엇을 가장 중요시하는지 잘 생각해서 결혼하면 행복에 가까워지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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