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내가 adhd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어서 그런데 진단 받으면 약 먹으면서 치료하고 아니면 아닌 걸 알게 되는 거니까 돈 낭비는 아니려나? 이게 한두 푼 드는 게 아니니까 고민돼서 부모님이랑 상의해봤는데 내가 정신과적인 걸 배워서(심리치료전공) 그렇게 생각하는거라고 그런 생각이면 사람들 다 정신병이 있는 거냐고 그러니까 갈등돼 퇴사해서 돈 아껴야되는 시기인데 지금 아니면 언제 검사받나 싶기도 하고… 또 내가 우울증 때문에 병원 갔었는데 우울증 진단 받고 약 받으러 갔어야 하거든? 근데 병원까지 가는 게 귀찮다? 힘들다? 그래서 한두 번 가다가 미루기를 반복하다 결국 병원을 끊음….. ㅋ 그래서 병원을 잘 갈 수 있을지도 걱정됨 아 이 병원 갔을 때 중요한 자격증 시험 준비 중이었어서 의사쌤이 콘서타 처방해줘서 단기로 먹어봄… 약 먹기 미루다가 한번에 여러개씩 털어먹고 그랬어서 이것도 걱정된다
하….. 병원도 예약해야하는데 성격인지 오히려 예약해두면 더 못가겠고 지금 생각들 때 바로 가야되는데 내 성격 왜 이러지 진짜 쓰다보니까 폐급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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