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끼리 4명이서 남2,여2로 바다에 펜션잡고 놀러갔는데
술마시다가 누가 나한테 이상형 물어보는거야
근데 내가 평소에는 내 이상형 말 안하고
그냥 얼굴은 안보는 편이라고만 말하는데
그날 데킬라랑 소주 좀 먹으니까 정신이 나갔었는지
얼굴은 안 보는 편이고 그냥 딴거 본다
뭐 보는데?몸?
그냥 슬렌더에 골반 보는듯?
..뭐 그럴수 있지!!
애초에 이상형이라고 그냥ㅋㅋㅋ
이런식으로 대화흘러갔는데 술깨고 보니 좀 부끄럽네
뭘 더 말한것같은데 그건 기억도 안남ㅠ
내 취향을 말해서 좀 부끄럽다...
사친들 좀 정떨어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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