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부터 잘하는건 공부밖에 없어서 특목고 명문대 루트나오고 지금 대학원까지 다니는데 어릴 땐 성취하면서 내가 되게 잘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지금은 너무 초라하게 느껴져
어느 순간부터 어떤 집단에 들어가도 소속감을 못느끼고 겉돌고 이러다보니 가족말곤 인간관계도 없고 그러다보니 당연하게도 외부활동을 안하게됨...
난 외로움을 안느끼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그런척 하고 살아왔던거 같아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 맞나봐 아무리 혼자서 재밌게 취미생활해보려해도 혼자 하는건 의미가 없게 느껴지고 재미도 없고 나만 잘못 살아온 거 같아서 무섭다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가야하지...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부러워 가족들도 안타까워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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