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 지피티한테 물어보니까 자꾸 내 편만 드는 것 같아서 실제 사람들 생각이 궁금해서 글 올려 봄…
나 포함 셋이서 일본 가기로 했거든? 친구 둘은 해외가 아예 첨이고 난 일본 두번 갔다 옴
근데 첫 해외여행이라 설레고 막 다 하고싶고 찾아보고 싶은 거 다 알겠는데 자꾸 친구가 짜증나게 구는데 이게 내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건가? 싶어서
나는 해외여행 경험이 있으니까 환전은 어떻게 하면되고 숙박비는 현장에서 결제하는 게 있고 여기를 먼저 가면 동선이 낭비니까 여기를 들렸다 나중에 여기를 가는 게 최적의 루트다 이런 식으로 다 하나하나 알려줬거든?
근데 친구1이 내 말을 안 믿고 “나 아는 언니가 일본 진짜 많이 갔다왔는데 a를 먼저가고 b를 나중에 가는게 낫다던데?” “내 친구가 일본에서 살았는데 환전은 이렇게 하는 게 더 이득이라던데?” 이런 식으로 다 태클을 걸어…
첨에 한두번은 아 이런 정보도 있구나 싶었거든 근데 전적으로 자기들은 여행이 첨이니까 나 따라다닐게 이래놓고 자꾸 야 근데 그렇게 하는 것보다 이게 낫다던데? 뭐가 더 맛있다던데? 어디가 더 좋다던데? 이런 식으로 직접 가본 당사자가 앞에 있는데 자꾸 주변인들 일본 다녀온 걸로 훈수두니까 점점 짜증나고 뭐 어쩌라고 싶고 걍 안가고싶어짐… 그래서 참다참다 오늘 화 냈거든? 살짝 어이없다는 반응(뭐 이런 걸로 화를..?)+갑분싸되서
내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건가? 내 성격이 이상한 건가 싶어서
익들이 객관적으로 봤을 때 내가 유세떠는 것 같고 예민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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