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질투 해야하니까 하고 질투 안 하면 손해보니까 하거든
그니까 예를 들면 이성 관련 만약에~~ 어쩌구(깻잎 논쟁 같은) 하는 질문에 괜히 괜찮다고 쿨내 풍겼다가 나중에 기만 당하면 나만 손해니까 질투하는 척 하는 편ㅇㅇ
솔직한 마음은 걍 그러든가 말든가 관심 자체가 없음
그러다 바람나면 뒷통수 맞는 것도 싫고 그동안 애정 쏟고 시간 쓴 게 아까워서 단속하는 척 하긴 하는데 애초에 애인이 바람났다고 해서 내가 붙잡아본 역사가 없음
다들 나처럼 그냥 질투하는 척 하는건지 진짜 진심으로 질투나서 질투하는 건지 궁금함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