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 미만 사업장이고 (베이커리 계열) 여기 사람들 다 나를 좋아해주셔 월급도 세후 250 정도야 (이 연차치곤 많은 편)
근데 내가 한 명 때문에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단 말이야
상상하는 것보다도 더 심하게 일을 진짜 너무 못하거든...? 한 줄로 표현 하자면 “눈치없고 배려심없고 센스없고 책임감없고 거기에 이기적이고 고집도 세고 자존심도 셈” 딱 이거야 사실 더 길게 말할 수도 있음
진짜 하루하루 너무 스트레스고 같은 공간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숨막힘...
이런 이유 + 여기 말고도 더 넓은 세상을 살아보고 싶은 이유 때문에 퇴사하고 싶은데...
문제는 내가 적응하는게 엄청 오래 걸리고 멘탈이 너무 약해서 직장에서 누군가 나를 싫어하는게 느껴지면 못 버티고 울면서 나와... 이걸 또 반복하는게 너무 무서운데 그렇다고 이 직장이 평생직장은 아닌 것 같고...
퇴사하면 후회할까ㅠㅠ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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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차 탔다가 배 아파서 ㅅㅅ범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