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외모 관리에 헤이해진다? 그럼 엄마가 바로 충격요법함
너 걸어오는데 살이 너무 쪄서 깜짝 놀랐다
이전에는 다른 사람들보다 눈에 띄었는데 이젠 평범해보인다
너도 점점 나이 먹는 티가 난다 어린애들한테는 외모로 이제 못 이긴다
등등... 이런 말들 해서 상처줌... 그럼 난 또 독하게 다이어트하고 운동하고 시술받으러 다니고 관리받고 그러는거임... 진짜 월급의 절반을 관리에 쏟아붓고 현타와서 또 한동안 설렁설렁 하면 또 귀신같이 상처되는 말 함...
근데 일단 우리 엄마부터가 자기자신한테도 엄청 엄격해서 뭐라 할 수가 없음 매일 두시간씩 운동하고 몇십년동안 식단관리하고 조금이라도 많이 먹은날에는 다음날 굶고 피부과나 성형외과 정액권 끊고 다님 그리고 지나가는 사람들 하나하나 다 평가함 엄마 보면서 난 저렇게 살지말아야지 했다가 뭔가 미래의 나도 저러고 살고 있을 것 같아서 현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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