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나름 좋은 고등학교 나왔는데 동창들 다 서울대 연고대 ㅋㅋㅋ.. 나는 지잡......... 내가 내 대학 무시하는거 맞는데 근데 뭐 어떡함.. 진짜 나는 내가 좋은대학 갈줄 알았어 진짜 무능하다... 그래도 같은 동기들은 다 꿈 있고 열심히 살고 열등감도 없는데 나는 뭐냐.. 같은 지잡 다니는데 나는 그중에서도 진짜 형편없는 인간임.... 근데 뭐 잘하는것도 없어서 꿈도 없음 진짜 왜사는질 모르겠어 미래가 안보여 분명 어릴땐 뭔가를 향해서 달려간거같은데 지금은 목표도 없고 되고싶은것도 없고 공부도 잘 못하니까 길도 안보이고.. 뭐해먹고 살지 난 여태 뭐한거냐 대학이 끝이 아니라는데 나는 끝같아 나도 인서울 너무 하고싶었는데....ㅜ 비교 안하려해도 자꾸 걔네 생각나서 안할수도 없고 하... 이세상에서 증발하고 싶다 잘나가는 동창들이 나 보면 뭐라 생각할까 개한심하게 보겠지 걍 내 인생 자체가 내 거대한 흑역사같아 모두 날 잊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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