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연애 2년동안 찐사로 미친사랑하다가 헤어지고 얼마 안지나서 소개팅으로 현애인 만났는데 매력적이고 호감형이야 좋은 사람이라는게 느껴져 전연애에서 스트레스였던 점도 보완되는 사람이야(당연히 전연애에선 장점이였는데 현애인한테 없는 부분도 있지만) 근데 하나도 안설레고 연락 귀찮고 일주일에 한번 보는데 (지금까지는 한 세번정도 본듯) 이것도 귀찮아서 며칠뒤 약속 핑계대면서 파토낼까 말까 고민하다가 이게 맞나 싶어서 글쓰러 왔어.. 막 이렇다할 단점은 크게 없는데 그냥.. 그냥 매력이나 설렘이 안느껴져
심지어 상대적으로 남자는 초반에 엄청 불타잖아 그래서 더 극과 극인것 같아.. 그래도 괜찮은 사람인것 같으니 더 만나봐ㅠ? 그냥 아니다싶으면 초장에 헤어지는게 낫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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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안 변했으면 좋겠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