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랫배 살이 진짜 심하긴 하단말야? 그래서 친언니도 볼때마다 놀라고 예비남편도 맨~~날 뱃살가지고 신기해하고 놀리고 그러는데 난 2n년을 이렇게 사니까 그냥 무뎌졌단말이지...?
165에 5n키로고 윗배쪽은 갈비뼈 보일 정도... 등쪽도 뼈+근육만 보이고 옆구리 러브핸들 다 살 전혀 없음... 근데 진심 아랫배는 고도비만 수준으로 나와있는데.. 인터넷보면 다들 뱃살은 좀 있다 하길래 난 내가 평범한 수준인줄 ㅜ
근데 이번에 람스 하러 갔는데ㅜ 팔뚝하러간건데 옷 벗자마자 상담실장이 음? 근데 배는.. 안하세요? 이러고
수술실 들어갔는데 사실 거기 있는 간호사들은 하루종일 알몸 여자 볼거아냐? 근데 전부 내 배 보고 개 놀라고 ㅋㅋㅋㅋㅋ 마르셨는데 왜하세요ㅠㅠ? 하다가 앞모습 보고 헉..? 어머... 너무 신기하다 어머.. 어떻게 그쪽에만 살이 있으시지...? 하면서 수근수근 중얼중얼 ㅜㅜㅋㅋㅋㅋㅋㅋㅋ 나 누울때까지도 어머.. 누우니까 들어가시네... 하면서 계속 중얼거리시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ㅜㅜ 뭔가 충격이었어
암튼 결국 팔뚝 아랫배 둘다 시술받고왔음.. 아프다..ㅠ 효과 있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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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처참하다는 두쫀쿠 상황..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