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나 딱히 고양이상도 아니고 스타일링도 성격도 쎄지도 않거든??
나 딱히 고양이상도 아니고 스타일링도 성격도 쎄지도 않거든??
대학때도 그렇고 사실 난 좀 성격 확실하고 남자다운게 좋은데
생각해보니 좀 답답한 스타일들이 나를 좋아하는듯....;
오히려 내가 아 저 샛 기는 제발 아니어라.. 내 착각이어라
했던 인간들만 대놓고 만나보자고 고백하고
대부분 좀 답답하게 호감표현하더라
뜬금없이 2시간거리를 찾아와서 오늘 저녁에 영화보고 밥먹자는둥 분위기 잡거나
같은교양듣는앤데 누군지도 몰랐는데 갑자기 지 친구 통해서 제 친구가 맘에 든다고 전해달라는둥
ㅇㅇ이가 너랑 친해지고 싶대 라는 둥..
뭐 다 이런 식이었네.. 이유가 뭘까.. 내가 문제인가..
지금도 좀 답답하게 하는 인간이 있어서 예전부터 거슬러 생각해보니 그냥 대부분 그랬네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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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29인데 7년 연애하고 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