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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5

어떻게 가셨어..? 문제없으셔,,? 이제 우리보내야하는데.. 그냥 간단한 스토리나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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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우리 외할매 요양원 가계시고 울 엄마 요양병원 간호사 할머니는 요양원 안 간다고 했는데 골절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들어감. 들어가서 좀 시간 지나니가 치매증상도 나타나더라. 어르신 치매 진단 받으시고 요양 등급 받으면 가족들도 병원 부담 크게 없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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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치매가 심해지셧어,ㅠ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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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 정도면 가셔야 할듯...우리 할머니는 치매증상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나이 드시니까 날짜 개념이 약간 엉망돼서 연휴에 병원 가시겠다고 혼자 나오셔서 길 잃을 뻔함. 온가족 총출동해서 그때 찾았는데 지금 생각해도 아찔함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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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에고.... 찾아서 다행이네.. 우린 아예 등급받고 치매시작되서 매번 기어다녀.. 넘어지면 혼자못일어나거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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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치매는 진짜 가족이 너무 힘들어 가서 전문적인 케어 받는게 낫지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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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우리 할머니 요양원에 계시다가 돌아가셨는데
연세도 워낙 많으시고 혼자이신데다가 원래는 잘 돌아다시셨는데 한번 다치신이후로 혼자서는 거동이 불편하셔서 집근터 요양원에 모셨었음,, ㅠㅠ 다치신 이후로 갑자기 치매 증상도 같이오셔서 안가겠다 이런건 없었던 걸로알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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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도 지금 치매라 요즘 집나가고 밤에 나갈라하고, 헛소리하고
최근엔 몰래 나가다가 갈비벼 뿌러트리고 화장실에서 넘어져서 눈자빠지고 똥오줌아예안됨.
헛소리 매일하고, 사람헷갈려하고,, 그래서 이제 가야할때 된거같은데 그냥 순순히 가셧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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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엉엉 우리는 연세가 엄청 많으셔서 (95세 넘으셨으...)그럴 기력도 없으셨어 ㅠ초반에 그냥 말로만 집가고싶다 집 보내달라 이정도였지 못가겠다고 몸싸움하고이런건 없었던걸로 알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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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우린 요양병원도 절대 안 간다고 해서 못 가셨음
넘어지셔서 입원해야 하는데 요양병원을 요양원으로 알아듣고 거기 가면 죽어서나 나오는 거 아니냐고 절대 안간다고 하셔서 집으로 간병인 쓴 걸로 기억함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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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이게 어르신들 인식이 이런 거라 잘 설명 드리면 괜찮지 않을까
특히 요양원은 왜 거기 두고 자식들이 방치한다 이런 소문들이 도는 거 같더라고
자주 찾아뵐거다 이런 얘기 많이 드리고 좀 다독여드려야 할 듯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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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간다할가 걱정되네... 가족들 스트레스이빠이거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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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 치매면 집에서 케어하기 진짜 한계가 있지
일단 가족들끼리 결정을 확고하게 하는 게 중요할 거 같애
치매 증상이 심하셔??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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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결국은 아빠도 조금 받아들인거같아.
최근에 아빠도 못알아보고 욕하고, 혼자있다 집나가버리고
다치고하니깐. 더 깊은 내용도 있긴한데 암튼.. ㅠ 아빠가 주결정자인데
이제 조금씩 내려놓나봐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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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글쓴이에게
그래.. 제일 고생하는 건 가족들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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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흠.... 치매인데 ㅠ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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