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백수된지 4개월차인데.. 지금은 뭐 면허 따면서 시간 땡가땡가 보내거든.. 취업은 자리가 너무 없어서 걍 반포기 상태가 맞긴 한데 이제 실업급여도 끝나서 정신차리고
채용공고 수시로 들어가야 하고..
문제는 4월달에 자취집 계약만료인데 이사를 갈지 말지 고민이야 원래는 옆집 때문에 이사 갈려고 했는데 옆집이 이사를 가버렸고 새로운 세입자가 곧 들어올꺼 같은데
그 사람이 어떠냐에 따라서 내 이사문제가 결정 날꺼 같아(왜냐면 여기 방음이1도 안됨 식기 달그락 거리는거 코고는거 티비소리 대화소리 걍 다 들림)
이거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나는 지금 회사 다니는것도 없고 여유로우니 이사를 먼저 하고 싶거든 고양이도 키워서..ㅠㅠ
근데 가족들은 회사가 먼저 아니냐 회사를 먼저 구하고 집을 구해야지 하더라고?
가족들 말처럼 할려면 나는 여기 1년 더 살아야 하는거고
나는 걍 지금 시간 넘쳐나니까 고양이랑 같이 살 수 있는 집 구해서 이사 하고 냥이 적응 시키고 구러면서 취업준비 하고 싶은데 굉장히 나한테 뭐라고 하더라고ㅠㅠ
답답하다고 정신 차려라 구러는데
너희들이 봤을때도 가족들 말이 맞다고 생각 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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