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직원이 재직증명서나 급여명세서 요청하길래 이미 작성했던 근로계약서 참고해서 재직증명서 떼줬고...기발급됐던 급여명세서 그대로 발급해줬어. 변동 될 내용이 전혀 없는, 이미 확정 된 자료를 재발급만 해준 거야.
근데 부장이 와서 그걸 보고도 없이 멋대로 떼주면 어떡하냐고 눈물에 쏙 빠지게 혼내는 거야; 그거 발급해주는 게 내 일인데...;;
혼나는 이유를 도저히 모르겠어서 제가 정확히 어떤 부분을 잘못한 거냐고, 이미 나갔던 급여명세서고 재직증명서도 틀린 부분이 없지 않냐고 따졌는데
진짜 발작을 하듯이 명세서는 급여 나갈 때마다 줬던 거 간수 못한 직원 책임이라 우리가 떼줄 의무가 없고, 재직증명서는 뗄 때마다 품의서 보고하고 승인 받고 떼줘야지 기본을 모른다고 소리를 지르는 거야.
일단 알겠는데 이게 그렇게 심하게 혼날 일인지는 모르겠다하고 퇴근했는데 다시 생각해도 혼난 이유를 모르겠네. 원래 다들 이렇게 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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