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기 직전년도 연봉이 8천 8백 이었거든??
아마 퇴사한 해 연봉 1년치 다 받았으면 원징 1억 됐을거같은데(퇴사한 후 동기들 말 들어보면 그럼)
얼마전에 걍 주식어플 들어가서 최근 1년간 수익 낸거 보니까 1억 6천이더라.. ㅋㅋㅋㅋ
물론 다 수익실현한건 아니고 난 국장 거의 안하고 미장만 해서 5월에 세금 내야 되는것도 있긴 한데 암튼 걍 좀 보고서도 어이 없었음... ㅋㅋㅋ
나익 대기업 다녔는데도 요즘 같은 세상에는 ㄹㅇ 노동소득만으로는 안주하면 안되나봐 물론 다들 나처럼 안정적인 직장 걷어차라는건 아님 다들 처한 환경이나 결혼하고 싶은지 자녀갖고 싶은지 등등 다 다를꺼니까
일단 지금까지는 퇴사했을 시점보다는 노동소득 없이도 자산이 훨씬 뿔어서 진심 2년전 나에게 퇴사 후에 나에게 먹고살 걱정에 전전긍긍 하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음... 어케든 먹고 살 길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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