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전에 거실 소파에서 자다가 가위를 눌렸거든
두손 모아서 배위에 올리고 자고있다가 잠이 깨서 일어나려는데 팔이 들리질 않는거야
눈뜨고 옆을 보니까 어떤 여자가 내 옆에 무릎꿇고 앉아서 정면만 무표정으로 보는채로 가만히 있더라고 근데 한손으로 내 양 손목을 꽉 잡고있었어
그리고 몇달뒤에 내가 취업해서 지금 기숙사에 살고있거든? 근데 내 룸메 그여자랑 완전 똑같이 생겼어 갈색에 어깨정도 오는 생머리에 엄청 마르고 그냥 얼굴이 똑같아 룸메 처음 봤을때 너무 낯익어서 어디서 봤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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