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진짜 좋아하고
가족들 퇴근하면 계속 발라당 뒤집으면서 달라붙음
걱정되는건
울집 사람들 출근할때마다 못나가게 문앞에서 막아 ㅠㅠ
각자 출근시간이 조금씩 다른데
한명 나갈때마다 쫓아가서 못나가게함
나가면 하악질하고...
가족모임있어서 평소보다 늦게 집에 들어가면
아우우우 하고 울어 ㅜㅜ
이제 5살인데
둘째를 들이면 외로움을 덜 탈까 싶기도 하고
혼자 사랑받다가 사랑이 나눠지면 질투 엄청 할것 같고
최근들어서 둘째 생각이 많이남
울 애의 외로움때문에 데리고 오는것도 좀 이기적인거같아
물어볼수도 없고 ㅠㅠ하 ㅠㅠ
뭘 해줘야 혼자지내는 시간에 안외로울까 ㅜㅜ
가족들 퇴근하면 잘때까지 껌처럼 붙어있는거 너무 안스러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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