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나랑 연애전에 전직장에서 만난 사람들과 여행을 1박2일을 간대. 그래서 뭐..다녀와~했는데 좀 쎄한거야
나랑 연애전에 전직장에서 만난 사람들과 여행을 1박2일을 간대. 그래서 뭐..다녀와~했는데 좀 쎄한거야
폰도 사진찍는데 막 안절부절하고 화장실 간다길래 딱 잡아서 나 오늘 사진찍은거 구경하고 있을게 다녀와 하니까 막 달라는거야 쎄해서 물어봤어 보여달라! 이렇게까지 과민반응엔 뭔가 있다해서 끝까지 물어서 폰을 받아서 봤다?
나에겐 분명 남자 2명에 여자2명이고 숙소 따로 잡았했다? 근데 숙소 결제가 1개길래 물어보니까 같이 간다는 동료가 2명 남자 4명이 여자인데 한방 숙소에서 같이 잔대..
신뢰가 급 떨어지는데 거기다가 가지말까? 너가 가지마라하면 안 갈게 이말에 빡치는거야 날 동료끼리 여행도 못가게하는 나쁜 사람으로 만드는거자나?
심지어 내 존재 애인있다를 그 사람들에겐 말 안했대..대학친구 몇명과 부모님께만 공개하고 회사에서도 비공개로 솔로로 지내는데 너무 화가나는거야…
그러니 그 동료들이 애인 없으니 없는 사람끼리 매년 여행가자했나바..그래서 미안하다 거짓말해서 라고 하는데 마지막 문장에 이번에 마음이 무거워서 취소했어! 담에 당일치기로 같이 놀자고 잘 얘기했어! 괜찮아! 이러는데
와….어디서 어떻게 말을 해야 알아들을까?
거짓말도 화나는데 나때문에 안 간다 뉘앙스에 날 나쁜 사람 만들고 2:4으로 당일치기 여행으로 바꿔서라도 가겠다? 진짜 너무 화가나네?
왜냐 난 애기때부터 알던 20년차 사친(알고보니 조금 먼 친척이더라) 1명뿐인데 그 친구를 애인이 질투난다고 만나지 말고 연락하지말래서 그 친구에게 나 애인 생겼어..얘기하고 연락만 하고 만남을 안 만나기로 했는데 애인은 포기 못하는거자나? 그게 너무 어이없는 거지…
거기다 어제 만날때 얘기 주제가 거짓말이였는데 그때 그냥 듣고 그러면 나쁜 거지..쓰레기지 했는데 그게 본인이잔?ㅋㅋㅋ
거짓말 한 이유가 날 위해서래..내가 듣고 안 좋아할까봐..걱정되어서 했대ㅋㅋㅋ아니 애초에 그럴 상황을 안 만들었으면 되는거잖아? 하니 맞아..잘못했어. 미안해 하던데 하…이게 어떻게 날 위해서야?ㅋㅋㅋ
도대체 어떻게 말을 해야 알아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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