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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87
간호사도 겨우 겨우 간호사답지않게 일할수있는곳에 있는데 지금도 조각경력이고 너무 나오고싶어..
근데 또 내가 뭘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나한테 맞는일이 없는거같아 하..80대까지 뭐먹고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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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간호사가 간호사답지 않게 일할 수 있는 곳이 뭐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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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원래 꿈이 없었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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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ㅠ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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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뭘 해도 내 적성에 안맞을거 같아서 걱정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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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는 지금 무슨일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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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 그냥 백수 대학생이야..ㅎ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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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고민많겠다 ㅠㅠ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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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백수가 적성에 맞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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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또 너무 백수도 안 맞더라 ㅠㅠ몸이 근질거리고 지루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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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난 본문이해가는데 완전 공감가 하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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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는 무슨일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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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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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말이 ㅠㅠㅠ 다른직종 가기도 겁날뿐더러 경력도 없어서 ;; 나는 간다면 사무직 가고싶은데 답답해서 싫은거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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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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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아 진짜 왜그러는거냐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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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개공감 그렇다고 백수는 근질근질 거리고 난 행정 업무 하다가 병원원무과 왔는데 민원대면하는 업무다보니.. 모르겠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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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병원 원무도 스트레스 장난 아니라더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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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비록 백수지만 나름 현장+간접 경험으로 다양한 직무 알게 된 사람으로서… 많이 공감
대개 누구나 일은 다 먹고살기 위해 하는 것일 뿐이라는 명제를 넘어서서 특정 직업. 직무마다 최소한 그게 싫지는 않은.. 최적화된 사람이 있는 것 같은데 나는 그 어느쪽도 아니야. 안 그래도 딱 이 생각하던 순간에 이 글을 봐서 신기하다..ㅋㅋㅜ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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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내 마음이 딱 이건데 ㅋㅋㅋㅋ 100프로 맞는 직업은 없지만 내가 감당할 만한 직업은 있어야되는데 그게 없어 그렇다고 하고싶은것도 없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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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tmi지만 백수이던 차에 부모님 아프면서 간병하느라 병원에서 숙식하며.. 병원에서 살다시피 하고 있는데 그래서 간호사도 정말 아무나 못하는구나 생각하고 있었거든. 이 글 보게 돼서 뭔가 신기해..ㅋㅋㅋㅜ 진짜로 하고 싶다 이런 일이 딱히 없고.. 안정성에 대한 고민 이런 것만 없으면 그냥 시킨 일만 하면 되는 일? 카페 알바나 패션 매장 알바 이런 것들만 여러 종류로 돌아가면서 하고 싶어..ㅋㅋㅋ 정말 현실성 없지만.. 전문성을 쌓아야 그만큼 수명 걱정도 덜고 연봉도 커리어도 쌓아가는 거겠지.. 근데 난 그런 식으로 커리어를 쌓아나갈 어떤 직군을 하도록 천성이 타고나지는 않은 느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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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익인이 너.. 나랑 너무 똑같아 ㅋㅋㅋㅋㅋ 나 커리어 욕심도 없고 제일 재밌던게 작은 카페 빵 파는 곳이었어 ㅠ 난 그렇게 소소하게 일하면서 살고싶지만 현실은 그렇지않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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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실제로도 그 일이 재밌었구나..ㅋㅋㅋㅠㅠ 내내 병원에서 살다가 잠깐 가족이랑 교대하고 쉬러 집에 왔는데, 간호사 참 대단하다 생각 들면서도 어떻게 사람마다 뭔가 타고난 적성 같은 게 있는걸까.. 생각했었어.. 일 하는 게 쉽지 않아보이던데 대단하다 쓰니..
여기 댓글에 나같은 사람 좀 있는 거 보면 그냥 모두가 꼭 크고 전문성 있는 일을 해야 하나? 전세계 인구 중에 대부분의 소시민이 작은 일을 하면서 살아갈텐데 그릇이 타고난 사람이 대기업 다니고 사무직 하고 뭐 그럼 되는 거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한다.. 다만 미래에 대한 불안정까지 본인이 스스로 감수할 때 이야기겠지만 ㅜ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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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10년 사무직하다 때려치고 가끔 공장 알바다니는데 이게 오히려 나한테 잘 맞더라
그냥 아무 생각안하고 그 일만 하면되니까 맘도 편하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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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공장알바 괜찮았는데 이게 또 직장이 되면 다를거같기도하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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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랑 상황 똑같아… 나도 간호산데 병원에서 일 한번도 안해봄.. 얼마 전에 퇴사하고 백수 됐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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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혹시 무슨일 했었어?? 간호사 그만하고싶다 ㅋㅋㅋㅋ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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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검진센터 다녔어… ㅜㅜ 너무 적성에 안 맞아서 계획 없이 그냥 나왓다 ㅜㅜ 쓰니는 무슨 일 했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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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그냥 나이트킵인데 응급도 없고 루틴대로 돌아가 ㅠ 검진센터는 별로였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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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검진센터 내가 다닌 데는 너무 바쁘고 상근직이라도 주6일인 것도 너무 힘들었고.. 보람도 없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별로고… 여러모로 미래가 안보여서 그만뒀어 ㅋㅋㅋ ㅜㅜ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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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도 진짜 비슷함.. 유교과 나와ㅛㅓ 사무 영업 다해보고 둘다 아닌데 유치원어린이집도 절대 아니라 지역아동센터에서 일 하고 있는데 평생직장도 아니고 갈수록 애들줄고 월급도 안오르고 일더 그냥 그래.. 싫진않은데 적극적으로 할마음도안생기고 진짜뭐해먹고살지 막막함 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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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원무도 해봤는데 그나마 사람상대하는 일에 좀 재능있는거같았거든 근데 원무도 얘기들어보면 대병종병급 들어가는거아니면 오래일할 직업 아니라해서 .. 대병종병은 또 관련졸업자들ㄴ이 많이가더라구 ㅋㅋㅋ의원급이었는데도 면접다닐 때 유아교욱과졸업해놓고 왜 여기면접보러왔냐는소리를 그냥 가는병원마다 다듣고 ㅠㅠ 진짜궁금해서 물어본거겠지만 그냥 사람들인식이 어쩔수없구나싶더라구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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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도 커리어 욕심 없고 간호사는 하기싫어서 안하고 ㅋㅋㅋ돈은 벌어야하는데 어떤일을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 나한테 맞는일이 뭔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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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너무 이해가 나는 평생 하고 싶은게 없었어
어떤게 나한테 맞는지 어떤 일을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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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도 모르겠어… 남들은 미래 보장된 직업 아니냐는데 딱히 뭐하고 싶은지 나도 모르겠음 고등학생때까진 공부만 하면 되니까 그것만 했는데 이제 슬슬 대학 졸업할 때 되니까 무서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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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ㄴㄷ... 일에 재미를 찾으면 안되는 건 알겠는데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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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와 쓰니야 너 진짜 나랑 똑같다 막막해서 검색하다가 들어왔어... 나도 간호사 때려쳤는데 일반 사무직은 지루하고 반복적이여서 꺼려지는데 간호사는 너무 하기 싫고... 해온게 이것 뿐이라 이거 버리면 뭐 할지도 모르겠고 아무것도 안맞을거같고 우울해...
일단 나도 나킵하면서 다른거 준비해봐야지 했는데 내가 좋아하는걸 해야하나 아님 해야하는걸 해야하나 진짜 너무 고민되고 걱정되고 머리아프다ㅜ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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