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식당 알바한다니까 엥? 진짜? 알바해?? 이러면서 놀라는 사람 때문에 싱숭생숭함...
같은 있던 무리 중에도 알바하는 애 2명 더 있는데 자주 만나는 몇 명만 알고 저 사람은 모름 1년에 1번 모임 나오는 사람이라
근데 서빙 알바가 그렇게 놀랄 일인가? 싶어서
왜왜, 뭐가? 하니까
아니... 걍 물어본 건데 왜 화를 내;; 그냥 물어본 거야;; 라고 함
?
화를 낸 적이 없는데..
원래 주변에 아무렇지 않게 말하고 다녔는데 이렇게 크게 놀라는 사람은 처음 겪어서 당황스럽고.. 혹시 여태 다른 사람들도 다 속으로 이렇게 놀라는데 겉으로 티만 안내나 싶은 생각까지 듦
만약 익들은 친구가 30살 되어도 식당 알바한다하면 어떻게 생각할 거 같아? 진짜 ㄹㅇ 솔직하게...
이제라도 자격증 따서 서른 전에 사무직 취업해야 옳은 삶일까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