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지금 내애인은 프리랜서임 물어보는 직원도 같은 프리랜서 ㅇㅇ
나랑 쉬엄쉬엄 통화하느라 통화중인 줄 몰랐나봄 스몰토크 걸대?
여 ㅕ친 얘기 꺼내면서 무슨 일 하냐 하길래말해줬는데 오오~아.. 그거 직장만 좋지 월급은 적지 않냐면서.. 내 지인도 하는데 달에 000만원 아닌가? 안정적이긴 하지 이러고
바로 지자랑 시작 .. 지는 헬스 트레이너 판교에서 하면서 월 천 찍고 그랬다 달에 한번밖에 안 쉬었다는둥..
6년 그짓하니 못하겠어서 여기 왔다 어쩌구.. 서울은 좋은데~ 참 아쉽다 어쩌구 서울
여긴 현재 남지방 이거든? 나도 애인따라 여기 왔고 원래 서울에서 일했음
그래서 듣다듣다 웃기길래 나도 걍 찍어누르려고 애인한테 애인더 서울사람이라 해봐~ 판교 어디서 했냐 물어봐봐 이래서 시키는대로 말했더니
어 그래????? 이러고 당황타더니 판교 ㅇㅇ근처인데 지금은 하는지 모르겠다 하면서 말 얼버무리곸ㅋㅋㅋㅋ 아까 가볍게 여행도 자주 다니느라 돈 다 썼다 그러길래
어학연수 짧게 간 거긴 하지만 애인도 유학 다녀와서 여행도 좋아한다 둘이 통하는 게 많네 하고 담에 소개시켜주라는 뉘앙스로 깄는데
급 당황하면서 일얘기하다가 마무리됨
진짜 ㅋㅋ 일면도 모르는 여자한테도 자격지심 느껴서 내려치기 하는 사람은 대체 머임..
월 천 6년동안 버셨으면 여기서 이러고 계시지 말고 외제차 한대 끌면서 서울 자가 살 준비나 하세용.. ㅠ 애잔하다

인스티즈앱
지하철서 비빔라면 후루룩한 10대, "얼마나 배고프면" vs "신종 빌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