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신장애 가지고 태어난 영재였거든 어렸을때 목욕탕에 책 가지고 다녔음 그 물 있는 목욕탕에서도 책 읽을라고... 그거보고 사람들이 비범하다 했던 생각 난다 ㅋㅋㅋㅋㅋㅋㅋ 언어 발달도 엄청 빨랐음 어렸을때도 도서관에서 반나절 있고 막... 맨날 전교 1등하고 올림피아드 나가서 상타고 영어대회 1등하고 그랬는데 나는 잊을 수 없는 인생의 트라우마가 생김+정신병 악화로 인생 망해서 지금 취업도 못하고 정신과약만 먹으면서 날백수로 인생살고 있는데 어렸을때부터 살던 동네에선 내 이야기가 가십으로 떠돌고 걔 뭐한대 걔 어렸을때 진짜 똑똑했는데 비상했는데 이런 얘기도 듣고... 부모님도 과거의 영광에만 머물러 계시면서 지금 나를 너무 원망하시고 차라리 어릴때부터 폐급이었으면 기대라도 안하지 어렸을때부터 만났던 사람들 지금 다 비웃는게 보임 나도 과거 비상을 기대하던 날 떠올리면 맘이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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