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애인은 2살 연하였고 내가 한창 취준할때 군대 다녀와서 2학년밖에 안됐어 그래서 내가 항상 취준해서 전애인은 그때 계속 놀자 벚꽃보러가자 맛있는거 먹으러가자 했는데 내가 공부때문에 얘랑 전화도 못하고 벚꽃 보는것도 취소하니깐 전애인이 자기는 아직 하고싶은게 너무 많은데 남들 연애하는거랑 비교되고 지친다고 나 차고 가버렸거든
근데 몇년이상 지나고나서 전애인이 취업 성공한 후에 연락와가지고 2학년때 너무 미안했고 공부하면서 누나 생각이 너무 나고 공감돼서 공부할때 많이 울었어서 취업 성공하고 바로 연락했다 이러는데 익들이라면 용서해줘..??
얘가 미운데 궁금증은 남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익들이라면 어떻게해

인스티즈앱
35살까지 모쏠로 살다보니 솔직히 이런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