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트로의 타격을 유심히 지켜본 타격코치들도 엄지를 치켜세웠다. 김주찬 타격 코치는 "아직은 한 턴 밖에 하지 않아 정확하게 판단하긴 어렵지만, 컨택 능력이 좋은 선수이다. 몸의 밸런스가 잘 잡혀있어 좋은 타구를 만들어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조승범 타격 코치도 "아직 평가하기엔 이르지만 지금까지 본 모습으로 봤을 때는 스윙이 부드럽다는 느낌을 받았다. 어떠한 구종이든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며 후한 평점을 매겼다. KBO리그 투수들이 구사하는 모든 구종에 대응능력을 보여줄 수 있다는 평가였다.
이범호 감독도 만족한 평가를 내리고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2할7푼8리의 타율이면 컨택능력이 뛰어나다고 말할 수 있다. 마이너리그에서 3할과 20홈런을 넘겼다면 KBO리그에서도 그 이상의 성적이 예상된다. 타율 3할과 20홈런은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며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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