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야구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477/0000591426
로버트슨은 지난해 필라델피아에서 평균자책점 4.08으로 아쉬운 결과를 남기긴 했지만, 20경기에서 2승 10홀드 2세이브를 수확할 정도로 여전히 경쟁력이 있는 선수. 그런데 왜 갑작스럽게 은퇴를 결정하게 된 것일까.
이어 로버트슨은 "야구는 떠나는 지금, 가족과 함께 집에서 보내는 시간을 기대하고 있으며, 우리의 농장에 더 집중하고 '하이 삭스 포 호프(High Socks for Hope)' 활동을 계속 키워나가려고 한다. 재난 이후 가족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일은 야구 외 인생에서 가장 보람 있는 일 중 하나였다"고 설명했다.
즉 농장일에 집중하고, 어려움에 처한 다른 이들을 돕겠다는 것. 로버트슨은 지난 2011년 고향인 앨라배마주가 허리케인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자, 재단을 설립해 주택 재건에 필요한 자금을 모았고, 지금까지 17개 주에서 약 2만 채의 주택 건설과 가구 마련을 지원해 왔다.

LG
한화
SSG
삼성
NC
KT
롯데
KIA
두산
키움
MLB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