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사귄지 50일 정도 넘었고 내가 애인한테 서운한적이 2번 있어
사귄지 50일 정도 넘었고 내가 애인한테 서운한적이 2번 있어
1. 같이 집데이트하다가 평소 애정표현 부끄러워서 잘 못 하던 내가 용기내서 조금 더 같이 있고싶다 말했는데 애인이 막 자다깨서 잘 못 듣고 되게 급하게 집에 감 집에 가는건 당연히 좋은데 같이 좀 달달한 얘기도 하고 그러고 헤어지고 싶었는데 급한 일도 없었으면서 약간 나는 뒷전? 느낌에 허둥지둥 집에 감 -> 생리도 겹쳐서 내가 이건 좀 예민했던것 같아 전화로 바로 서운한거 품
2. 애인이랑 동네가 같아서 잠깐잠깐 얼굴 보고 이러는데 만약에 만난 시간이 오후나 저녁이면 같이 좀 더 있규 싶은데 애인이 뒤에 있는 약속을 미리 공유 안 해줘 난 애인도 아무것도 없는줄 알고 기대했다가 헤어질때즈음부터 계속 시간 보고 톡 확인하고 이래서 나도 좀 눈치 보게?하고 그 약속도 매일 늦어서 더 눈치 보여. 뭔가 어차피 같이 오늘 오래 못 있는걸 미리 알면 나도 괜한 기대 안 하고 맞출 수 있는데 늘 제대로 말 안 해주더라고.. 내가 늘 캐내야 말하는..?? 이런게 계속 쌓여서 애인이 얼굴 보러 온다고 할때에 이번에도 헤어질때 좀 찝찝하게..? 헤어지겠구나라는 생각에 방어기제가 나와서 어제 만났을 때 좀 무뚝뚝하게 굴었고 헤어질때 얘기해서 풀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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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정말 파혼하고 싶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