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랑 성관계는 안 했는데 삽입 전까지는 했거든.삽입하는 게 아프고 아직은 싫어서 항상 그 전까지만 해.그런데 하루는 물어보더라고. "xx아, 이거 찍고 싶다. 찍어도 돼?" 하고.그래서 안 돼. 그런걸 왜 해? 하고 정색하고 말했더니. 알겠어. 하고 다음부터는 이야기도 안 하더라고.그 뒤로는 은연 중에 핸드폰이 어디 있나? 살펴보게 되던데.남자들은 대부분 이런 생각 한 번씩 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