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흙수저 중에 흙수저거든
아버지가 65세인데도 나가서 일 안하면 먹고살수없어서 아직 회사 다니고 계셔 .
하시는 직무도 as일이라 해외 국내 출장 엄청 다니셔서 안그래도 가족들 다 안쓰럽고 죄송하고 걱정많이하는데
며칠뒤에 아버지가 안가본 유럽쪽으로 출장을 가시거든?
그거때문에 마음이 복잡하신건지 오늘 하루종일 속이 허하다며 삼겹살에 귤에 냉장고 열었다 닫았다 . 심심하다고 나가서 산책다녀오고 이 날씨에
아빠,나이도 그렇고 이상하게 뭐랄까 생경하게 불안한 이 느낌이 미치겠어 너무 너무 걱정된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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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