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 3수해서 떨어졌고 기간제도 할 의욕도 안생기고
벌써 20대 후반 나이에 인생 망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아서
오늘 하루종일 자다가 깨다가 겨우 일으키고
아빠랑 대화하다가 눈물 남
대학도 재수해서 들어간건데 내 선택이 틀렸다는 생각밖에 들지않아서 그냥 다 내려놓고 떠나고싶다가도
그것도 용기내는 거라 나한테 한없이 벅차게 느껴져
원래 이런 글도 잘 안쓰는 일기조차도 싫증내는 사람인데
오늘은 도저히 견딜수가 없이 앞이 뿌옇다
|
임용 3수해서 떨어졌고 기간제도 할 의욕도 안생기고 벌써 20대 후반 나이에 인생 망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아서 오늘 하루종일 자다가 깨다가 겨우 일으키고 아빠랑 대화하다가 눈물 남 대학도 재수해서 들어간건데 내 선택이 틀렸다는 생각밖에 들지않아서 그냥 다 내려놓고 떠나고싶다가도 그것도 용기내는 거라 나한테 한없이 벅차게 느껴져 원래 이런 글도 잘 안쓰는 일기조차도 싫증내는 사람인데 오늘은 도저히 견딜수가 없이 앞이 뿌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