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2년 정도 나 개인적으로 힘든 일들이 계속 있었는데..
옆에서 애인를 만나도 만나는 동안은 좋은데
그 외의 시간은 계속 힘든 상황이 닥치니까 마냥 행복하지는 않았었어
이런 내 힘든 이야기들 감정들을 애인도 계속 보고 듣다보니까 자기는 자기로 행복해질 수는 없냐면서 이제 내 힘든 거 못봐주겠다 화내더라고
마음이 아프다
나는 한동안 내 인생에서 지금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고 생각하고 하필 이 때 옆에 만난 사람이네
근데 다 떠나서 평생 살 사람이면 힘든 얘기조차 무서워서 꺼내지 못한다면 나는 그게 더 나에게는 지옥일 것 같더라고
그래서 관계에 대해서 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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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카톡하는게 너무 짜증나는데 좀 봐주라 내가 예민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