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누군가를 미치도록 열등감느껴봄?
난 짝남의 누나한테 느껴봤었음. 난 25살이고 짝남누나는 42살.짝남이 늦둥이임. 내가 금수저를 열폭하는것도아니고 내가 그냥 아빠사랑이 부족해서(대신 엄마사랑 은 엄청엄청 받았긴함) 아빠가 가정에 충실하고 아빠 사랑 많이 받음+화목한가정 꾸린 이 두조건이 충족되는 "여자"한테만 열등감을 느끼거든? 짝남이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모솔이라서 좋아했었는데 그 누나(누나랑 나이차이 많이났음)도 아빠사랑 많이받고 결혼 16년차(엄청일찍결혼하심)인데도 화목한가정꾸리고 엄청엄청 밝고해맑아...
어느정도로 열등감들었냐면 내가 저여자 남편이랑 바람펴서 17살이나 어린 나한테 상대적 박탈감느끼게해서 너 잘난거 하나도없다는거 인지시켜주고싶었고 저여자 딸이 유괴당해서 죽거나 차에 치여서 고통스럽게 죽길바랬음. 저딸이 죽어서 뉴스나와야 내 속이 편할것같아. 그리고 급기야 저 여자 엄마한테도 빡치는거. 우리 엄만 우리아빠때문에 괴로웠는데 니따위가뭔데 너도 화목하고 니 딸년, 니손녀년 까지 화목한거야?니따위가뭔데? 너안죽어? 늙어서 홀애ㅁㅣㄴㅕㄴ이 이 생각들고 분노하고... 저 여자 딸이 제발 고통스럽게 남에게 죽임당하거나 자살했으면 좋겠어...내가 조울증 앓고있어서 정신과쌤께 사실대로 내가느낀 감정 말했더니. 조울증 증상중 강박증의 일종같다고하시면서 저분을 죽이고싶은 감정이냐고 물었는데 그정돈 아니라곤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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