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커플이야
우리가동물을 좀 많이키우는데 강아지2마리가있고 고양이는5마리야
평소에는 강아지산책은 같이 하는편
집에서 강아지들이 싼건 애인이치우고
고양이는 내담당이거든
본론은 애인이 현장일을해서 예전에도 지방으로 출장가면 혼자서 하는게 좀 힘들었는데
갑자기 안좋은소식이있어 나출장가 이렇게 통보를하길래
오빠없는동안 내가 다 담당해야되는데 그런식으로 말하지말고 지방으로 출장을 가야되는데 미안하다 갔다와서 뭐라도 더 하겠다라는 식으로 말해주면 안되냐니까 고마운거지 미안한게 뭐가있냐고 본인은 이렇게 말한게 뭐가 미안한지 모르겠다고 얘기를 하는데 혹시 내가 예민한건지 좀 봐줄래?
그래도 나도직장인이라 퇴근하고 힘들어도 같이산책하면 대화하면서하고 한마리씩 하니까 덜힘들었는데..
이게 미안하다는 말은 전혀 나올 수 없는 상황인가싶어서 ㅠ본인도 가기싫은상황이고 일이니까 어쩔수없지만 말이라도 예쁘게 해주길 바란거거든
애인이 없으면 내가 당연히 해야겠지 어쩔수없겠지 ㅠ근데 통보식은 좀 아닌 것 같아서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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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하는 거 짜증난다는 초록글 쓰니인데 헤어지자했는데 반응이 더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