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년생이라 어린데 안타깝다는 글들 보며 드는 생각은
일단 북한 군입대를 17살즈음에 하거든 그래서 탈북군인중에 미성년자라 임대아파트 못받는애도있고
근데 6.25에 참전한 분들은 당시 17살이었는데 북한 에 끌려가서 몇십년을 아오지탄광에서 강제노역하고 탈북할때 70대 노인이었대
물론 이렇게 탈북에 성공한거도 극소수
북한에 끌려간 국군포로가 8만명 이상인데 그중에서 80명만 탈북에 성공함
남북정상회담 에서 포로 언급 일절없어서 자살한분도있고
글고 북한에 납치된 사람들도 엄청 많고 고등학생도잇었음
근데 이분들은 아무도 관심이없으니 안타깝다 걍
난 내가 북한에 납치돼서 거기서 살라하면 진짜 죽고싶을거같은데
그냥 갑자기 끌려가서 거기서 평생 사는거 심지어 국군포로는 북한에서 최하위계급이라 자녀도 똑같이 탄광에서 일하고 천대받음
그래서 탈북한 국군포로 자녀가 그래도 한국오면 대우라도 해줄줄알았는데 아니어서 실망했다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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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이라는 나이 어린거 아는데 진짜 늦지않은게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