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수 시작해야 하는데 너무 힘들다
멘탈이 회복이 안돼
또 이 불안함을 안고 지겨운 공부를 해야 한다는게 미칠 것 같아
붙는다는 보장만 있으면 어떻게든 해볼텐데
티오도 없고 컷은 높고 기간제 지원하는 족족 떨어지고
경력도없고 나이는 먹어가고 돈도 없고 인간관계도 다
단절돼서 망가졌고 공부하느라 모솔이고 맨날 혼자
있어서 사회성도 결여된 것 같고 말도 어버버하게 되고
막막하다...대학교도 n수해서 들어갔는데 임용도 n수하
고 그냥 난 모지리같아
멘탈 어떻게 붙잡고 공부하지 이걸 합격해야 친구들도
만나고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고 돈도 벌어서 부모님께
갚고 그럴텐데 에휴ㅜ이 바닥을 온 걸 후회해
학부출신이면 뭐해 임용공부랑 대학성적 잘 받는거랑은
아예 다른 분얀데..내가 너무 오만했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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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랬다. 둘째 아들은 애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