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53889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N연운 6일 전 N키보드 6일 전 N친환경 4일 전 N도라에몽 6일 전 N승무원 3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86
엄마도 우리 눈치 엄청 보는 것 같아
우리 앞에서 약한 모습 보이기 싫어서 안 울다가
혼자 있으면 우는데
나는 또 엄마 혼자 울게 두는 게 너무 속상하고
그래서 아빠 얘기도 함부로 못 꺼내겟어
지금도 엄마 술 마시고 혼자 방에서 울어
매일 아침마다 공허해서 눈물이 난대
나 이제 취업해야 되는데 취업도 하지 말래
그냥 집 근처에서 알바하면 안 되녜 혼자 있기 무섭대
나 어떡해야 되냐 아….
대표 사진
익인1
아버지 돌아가신 지 얼마 안됐어? 그 정도 우울감이 너무 지속되면 어머니 모시고 상담 받으러 가는 게 좋을 듯...
8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작년 12월에 돌아가셨어.. 엄마가 정신과나 심리상담 다니는 데에 약간 거부감이 있어서 그건 힘들 거 같고.. 나 우울증 약 있는데 그거 좀 줘봐도 되려나..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
쓰니도 이래저래 힘들고 속상하겠네 일단 연말이면 얼마 안됐고 연초에 원래도 싱숭생숭한 사람 많은데 겹쳐서 더 상실감 크실 수도 있는데 혹시 형제자매 있음 같이 얘기해서 한명씩 돌아가면서라도 한번씩 어머니랑 외출해서 맛있는거 같이 먹고 산책이라도 해보면 좋을 거 같다 취업 준비도 힘들텐데 어머니 케어하려면 힘들지 ㅠ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너는 괜찮아? 상황되면 알바정도하면서
같이있는거도 서로한테 좋을것도같아
정신과도 나쁜선택은아냐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
너도 힘들겠다
7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4
돌아가신지 얼마 안돼서 당분간은 같이 있는게 나을거 같긴하다.. 같이 있는 동안 어머니가 집중해서 하실 수 있을만한 취미활동 만들어드리면 좋을거 같은데..! 그러면 나중에 쓰니 없어도 덜 적적하실거 같고
7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4
혼자 계시기 보다는 밖에서 다른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취미 활동이면 좋을거 같아
7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5
당분간 같이 있어줘 대화도 많이 하고 같이 외출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쓰니는 괜찮아?
7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6
ㅠㅠ,,, 나도 아빠 중학생때 돌아가셔서 뭔느낌인지 안다
7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7
서로 너무 꾹꾹 참지말고 아빠 물건 같은거 정리하면서 옛날 얘기도 하고 사진도 보고 하는게 어때? 혼자 우는 것보다는 차라리 같이 우는게 나을거 같은데... 상담 받는거 싫으시면 나가서 친구분들이라도 만나고 얘기하다 오시라 하는게 어뗘
7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8
나도 아빠돌아가시고 혼자울고 그랬는데 그말을 피하기보단 같은 아픔을 겪는 가족들이랑 감정을 공유하는 게 좋다고 해서 어느순간부터는 엄마랑 아빠얘기 하면서 울기도하고 웃기도하고 그랬던 거 같아..
작년 12월이면 지금 당연히 그러실 시기 맞는 거 같은데 너무 힘들어하시면 정신과도 모시고 가보는 건 어떨까 싶네
쓰니도 지금 힘든 시기일텐데 스스로도 잘 챙겼으면 좋겠다

7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9
가족끼리 으쌰으쌰해서 이겨내야지 .. 잘 보살펴드려 너도 힘내구 근데 너 우울증 약은 드리지마 환자마다 처방하는 게 달라서
7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0
엄마한테 친구분 안계셔?
뭐 형제나 자매나

7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친구는 결혼하고 거의 연 끊겼다고 들었고
삼촌들이랑은 할머니 치매 때문에 의가 많이 상해있어.. 진짜 울엄마 불쌍해죽겠다

7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1
애구 당분간 같이 있어주는 게 어때 ?
여행이나 취미 운동 같이 할 수 있는 거 찾아보고
엄마가 혼자 일어서기 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줬으면 좋겠다..! 취업이 너무 급한 거 아니면..

7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익인이들아 조언 고마워
걱정해줘서 고마워 진짜 위로된다
괜찮냐고 물어봐주는게 왜케 눈물나냐ㅜㅜ

7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2
작년 12월이라면 지금이 가장 힘들 시기겠네 그래도 시간 지나면 조금은 괜찮아질 거야 나도 엄마 돌아가시고 매일 혼자 울기만 했었는데 반 년 정도 지나니까 살아갈 의지가 다시 조금씩은 생기더라
7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시간이 너무 더디게 간다
7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2
맞아ㅜ 사실 나도 아직도 매일 엄마 떠나는 꿈 꾸긴 해
일단 지금 그렇게 매일 우시는 건 당연한 거고 건강하신 거니까, 옆에서 잘 지켜보다가 나중에 운동이나 같이 할 수 있을만한 거 하면서 시간 보내는 게 좋을 거 같아 뭔가 집중할만한 걸 하면서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와 눈 많이 쌓였네
7:02 l 조회 2
애플 미쳤네
7:00 l 조회 13
등 때밀이 뭐가 더 나을까
7:00 l 조회 4
제대로 된 첫 연애에 결혼하고 싶은데 환상일까5
6:58 l 조회 14
편의점 음식 진짜 짜다..1
6:58 l 조회 7
눈 때메 연차쓰는 거 에발까 1
6:57 l 조회 36
체끼 살작도 힘들다
6:57 l 조회 5
진ㅉㅏ.....안내문자때문네 겁나깸...
6:55 l 조회 19
다이어트 중에 하루이틀 폭식했으면3
6:55 l 조회 6
어후 사람들 지 짜증난다고 말투 아오 1
6:54 l 조회 9
오늘 눈와서 택시 안잡히려나ㅜㅜ
6:54 l 조회 7
이성 사랑방 회사나 모르는 사람이랑 사귀게 된 사람있어?
6:53 l 조회 24
예능 보는데 웃겨 죽을 것 같은데 너무 피곤해ㅠ2
6:51 l 조회 19
이성 사랑방 커플링 언제했어? 1
6:48 l 조회 30
회사 다니기 싫은 이유 탑1 2
6:48 l 조회 152
부산익 어제 차끌고 대전왔는데4
6:48 l 조회 127
가난한집 장년데 아빠란 사람이 1년동안 거진 돈못벌어오다시피해서 셍활비도 못버태준거 화나 안나 솔직히1
6:47 l 조회 36
사고치고 퇴사하면2
6:47 l 조회 34
내가 NFJ한테 편견 있는 이유....2
6:45 l 조회 222
카톡 모바일 연동이 안돠는대
6:45 l 조회 8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