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같이 사는중이고 애인이 나보다 나이가 많기도하구 집에 필요한 생필품 식재료 등은 자기가 부담하겠다해서 애인이 내고있어. 집안일은 대부분 내가 함. 방금 설거지하다 고무장갑이 찢어져서 "오빠 고무장갑 사야되겠다!"이랬더니 급발진으로
"배달음식 시켜먹을 돈으로 니가 좀 사. 언제까지 내가 니 필요한거 다 사줘야해. 너가 말안해도 필요한거 있으면 알아서 잘 사고있는데 그거 얼마나 한다고. 그럴거면 나 본가가서 살거나 스폰을 하지."
이런거야ㅋㅋ 배달음식은 나 먹고싶은거 있을때 내 돈으로 시키면 2-3차례 쟁여먹고 집안일도 담당 나눠져 있고 식비생필품 담당도 나눠져있는데 굳이 말을 저렇게 해야함..?
미러링 하면 내가 애인한테 "아 오빠 만날빠에 걍 스폰하면서 풍족하게 지내고싶다"이런 꼴 아님? 대놓고 명품 사달라한것도 아니고 나도 가끔은 집에 필요한거 사놓는데 어이없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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