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날 밖으로 꺼내주던 사람임회사 운동 말고는 나돌아 다니질 않는데저녁 먹고 산책하자며걷고 또 걷고그때 걷던 길이랑 분위기가 아직도 생각나그 당시에는 퇴근하고 마냥 쉬고 싶어서 진심 귀찮았는데걔는 그것도 데이트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미안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