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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6

어릴때 부모님 이혼하시고 시골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손에 컸대
그러다보니까 온동네 어머님들(친구네 엄마들도)이 온 정성으로 키우신거같더라
밥 먹이고 학교보내고 잘못하면 혼내고…
연애 2년정도하고 결혼생각 슬슬 드니깐 시골에 할아버지 뵈로 갔거든
미리 나한테 아마 나 오면 동네어머님들 많이 오실거같다
나한텐 엄마같은 분들이니까 불편해도 조금만 친절하게 대해줬으면 좋겠다 하는데ㅠ
여기까진 뭐 다 ㅇㅋㅇㅋ! 근데 어머님들 드린다고 10만원 상품권 10장 넘게 뽑아왔더라
내가 가서 뵌 분들은 6분이시고 못 뵌 분들한테 전해달라고 남겨두고 감
하 어머님들이 다 얘 내가 키웠다~~ 시엄마같은 사람들이라 생각하면 돼요! 하는데 하 ㅠㅠㅠㅠㅠㅠㅠ
동네 농협마트만 가도  
어머 길동아~~~~  말 하고 내려오지 엄마가 밥 해놨을텐데~~ 옆에는 여친이야~~?? ㅎㅎ 이런분들 마주치고 

너무 친절하고 감사한 분들인데 내가 못됐나
남들은 한 명의 시어머님만 있는데 나는 너무 많을거같은거야.. 
그래서 그냥 혼자 고민이 많아졌아…..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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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상품권 오바다ㅋㅋㅋㅋㅋ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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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릴때 밥 해주시고 옷 사주고 한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데 하 나는 가슴이 막 답답함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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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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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마음이 너무 팍 식었음…..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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