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서운함... 나는 하는 일 특성상 명절때 절대 휴가 못내고 오히려 관광 비수기 때는 휴가 좀 길게 낼수 있는데
엄마랑 아빠가 주말껴서 목금토일 4일 닫는것도 절대절대 안된다고 갈거면 추석연휴 아니면 안된다는거야(딱 설연휴 추석연휴때만 물품 공급받는 공장이 쉬어서 가게도 닫음)
그래서 나는 그때 휴가를 내는거 자체가 그냥 불가능하고 엄마아빠 가게는 본인 영업장이고 원래 주말 쉬니까 평일 이틀 정도 닫는다고 아주 큰일나는것도 아닌데 그냥 닫으면 안되는거 아니냐 했는대
그래도 한번 신뢰를 잃으면 다 다른 집으로 옮길거라고 아무튼 안된대
그러니까 신뢰를 잃지 않게끔 11월에 이틀 문 닫을 예정이라고 지금부터 공지를 해놓으라고 해도 아무튼 안된대
아니 그리고 20년째 쌓은 신뢰가 있는데 목금 이틀 닫는다고 무슨 신뢰를 잃어...
내년에 아빠 칠순 되는데 어차피 내년에 나 지역 이동때문에 일 그만둘거라 그때 연휴에 맞춰서 갈수밖에 없나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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