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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4

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언젠가 한번은 말을 꺼낼 수밖에 없을 텐데 말을 못 하겠어.. 애인은 29살이고 나는 26살이야 만난지 1년 안 됐는데 아무래도 애인은 나이도 있고 미래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 결혼 얘기를 종종 꺼낸단 말이야 상대는 결국 연애의 최종 목표는 결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시간 낭비라고 생각되면 그만둔대 근데 나는 사실 집안이 부유하지 않거든? 내가 거의 집안 가장처럼 돈을 벌고 있는 상태라 지금 당장 모아둔 돈도 없고 결혼 생각도 없어 사실 하고 싶어도 상대방한테 부끄럽고 미안해서 못하는 거지.. 그래서 내 인생에서 결혼은 반쯤 포기했단 말이야 애인한테도 결혼 생각이 없다고 단도리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나를 만나냐고 물어보면 내 생각이 바뀔 것 같아서 그렇대 지금은 애인이 나를 너무 좋아하기도 하고 해서 그렇게 말하는 걸수도 있다고 생각해.. 아무튼 매번 애인한테 상대방이 돈이 없어도 결혼할 수 있어? 라는 질문이었는데 애인은 자기가 좋아하면 상관없다는데 (애인은 집이 좀.. 부유한 편이야) 이런 집안 사정과 배경을 말하면 이해해 줄까? 미리 말하는게 나을까 아니면 그래도 1년은 만나고 얘기하는게 좋을까.. 근데 말 안 하고 만나는 건 상대방한테 너무 미안하지 않을까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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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남익인데 비슷한 상황이였어서 길게 답하자면 난 딱 1년 쯤에 이 사람이 정말 좋은 사람이고 날 많이 좋아하는구나 생각들 때 얘기했음 내 딴에는 이 사람이 더 좋아지기전에 결정할 순간이라고 생각 들었던 거 같음

난 상대방 생각이나 의견에 따라서 정리할 마음까지 가지고 있었고 괜찮다하면 난 결혼까지 생각하면서 열심히 더 노력하면서 살아야겠다 생각했었고

근데 얘기하면서 단순히 그냥 내 어려운 부분만 얘기하진 않았음 난 내가 어떤 노력을 하고있고 미래에 어떤 계획들을 가지고 있는지도 다 얘기했음

선택은 상대방이 현실적으로도 충분히 고민해보고 답해달라 했었고 오히려 둘이 현실적으로 대화를 해보니 해결되는 부분도 많았던 거 같음 결론적으로는 지금 아주 잘 만나고있고 결혼도 현실적으로 충분히 잘 될 거 같아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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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안쓰럽다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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