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부터 우울증 공황장애 약 먹는중 계약직하다가 재계약불가 통보받고 내려옴 취준안함 알바안함 가족들이랑 얘기 하는거 싫어함 씀씀이 커서 실업급여 나오는거 다 쓰고도 부족해서 아빠카드 쓰는중 매일 밤새 게임만 함(부모님은 이 부분이 제일 불만.. 게임을 너무너무 많이함 당뇨도 있는데 에너지드링크 몇캔씩 마셔가면서 밤새서 함) 히키코모리는 아님 오히려 집밖에선 겁나 멀쩡하게 잘 다님 그냥 가족들 잔소리가 듣기 싫은거..
며칠전에 가족들이랑 크게 부딪힌 일 있어서 아빠가 내가 너한테 경제적으로 지원해줄수있는 시간도 길지 않다 그 안에 취업준비 잘해서 먹고 살 길 찾았으면 좋겠다고 타이름 엄마는 경제적 지원이 줄어들면 생각이나 행동이 바뀔까 싶어서 아빠카드 잠깐 회수함(좀 지나면 카드에 한도 줄여서 다시 돌려줄 생각)
혈육은 카드 뺏은거에 삔또 나가서 카드 뺏었으니까 자기는 돈 없어서 아무것도 못한다고 엄마랑 나한테 협박함 나도 참다참다 폭발해서 어제 울면서 나한테 진짜 너무한다고 제발 그만 좀 하라고 화냄 얘기하다가 공황와서 내가 물이랑 약 갖다주고 대화 종료됨
오늘 아침에 부모님 출근하고 나도 어제 울고 감정적으로 행동한거 사과하고 같이 밥먹으면서 다시 얘기하려고 나가기전에 나랑 밥먹고 나가라함 내 말 무시하고 그냥 나감..
나도 이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그냥 ㅈ같이 살던말던 냅둬야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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