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오락가락하면서 화내고 짜증부리고 진짜 난리법석임... 속상한 일 있냐고 우리가 고치겠다고 대화하려고 하면 어차피 말 안 통하니까 하기 싫대ㅋㅋㅋㅋ 솔직히 만만한 사람한테만 이러는 거 같음... 다른 친척이나 자기 직장동료나 친구들한테는 일절 안 그러는데 같은 집에서 사는 가족들한테만 온갖 짜증을 다 냄...
처음에는 나도 사춘기가 있었으니까... 하고 참으려고 했는데 솔직히 사춘기랑 비교가 안 됨... 아빠가 엄마보다 연상이라 갱년기가 먼저 왔었는데 진짜 아빠가 성질내는 거의 거의 5배 정도는 짜증내는 것 같아... 아빠도 계속 참다가 자기 너무 힘들다고 이혼하고 싶다고 얘기 꺼낼 정도... 병원이라도 가보자고 말 꺼내면 걍 욕만 처먹으니까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음... 진심 걍 사람이 아니라 악귀 들린 것 같아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까지 변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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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잘되는거 싱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