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시부모님 보고와서 더 심해짐
예비 시부모님은 나 보는 내내 뚱한 표정에 자기들끼리 얘기하는 시간 넘 많고 살짝 투명인간취급 느낌ㅋㅋ
스테이크 잘 못써니까 표정 구려서 더 눈치보다가 나옴
예비 시아버님은 나한테 같이 마라톤 뛰라고 강요햇는데 안뛰면 며느리로서 합격이아니라고 함 장난으로 햇겟지만 진짜 기분드러웟음
근데 울엄마는 벌서부터 애인 겁나 챙기고 벌써 얘 옷만 200넘게 사줌ㅋㅋㅋ정장도 곧 보러가는데 그거도 사준댄다 뭔 신발도 사주고 차도 낡지않앗냐 차 뽑을때 됐다 캄서 뽑아줄라고 하는데 이게 맞나 ㅋㅋ 개우울하다
결혼하면 1년2년 잇다가 애엄마 될텐데 하는게 맞나
애인은 나한테 다정하고 별 잘못을 안해서 더 현타옴
시댁이랑 중재 잘하라고 안하면 결혼하고나서 시댁부모들 얼굴 안본다 카니까 지가 잘하겟대
그래도 난 너무 현타온다 우리엄마는 얘가 뭐가 좋다고 벌써부터 다 사주려고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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