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애인이 당일에 약속 잡고 당일에 파토냄
지치는데 굳이 티 안냈음
그러다 또 당일파토낸 날 직장동료들이랑 술먹는다길래 그때 서운하다고 했고 이해한다고 미안하다고 다시 안그러겠다함
그 이후에 , 만나기로 약속한 날 술 마시고 잡은 약속이라 기억안난다고 집에서 쉬고싶다고 파토냄 퇴근하고 운동갔다와서 집 도착했고 바로 잘거라고 하더니
새벽2시에 술취한 목소리로 전화옴
첨엔 아빠랑 술 먹었다 하더니 담날에 물어보니 전화한 사실 자체도 기억 못하고 술 안먹었다고 또 거짓말 ,,, 결국엔 친구 만났다고 하긴했는데 솔직히 거짓말에 거짓말을 거듭하니까 진짜 그 친구를 만난건지도 찝찝했는데 넘어갔거든
자기딴엔 나랑 약속 취소하고 다른 약속 잡는거 내가 서운하다고 했는데 못지키니까 서운할까봐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했대…
그 이후로 또 술자리 갔으면서 퇴근하고 집이라고 거짓말 친거 겹지인 통해서 들키고 그때 펑펑울면서 너무 힘들다 하니까 진심으로 사과하길래 넘어갔는데 …
이번에도 저번에 고딩때 친구들이랑 술자리 잡혔다가 취소됐다고 담주에 다시 약속 잡힐 것 같대
그 주가 됐을때 저번에 취소된 약속 이번에 만나기로 했다길래 고딩때 친구들 만나냐구 물어봤더니 아니라고 대학친구라는거야 ㅋㅋㅋㅋㅋㅋ 그때 고딩친구들 만난다고 했던 캡쳐 보여주니까 이번에 대학친구들 만나는거라고 어물쩡 넘어가는데 ….
이것도 그럼 사실상 거짓말인거잖아 거짓말까지 하면서 만나는 사람이 진짜 대학친구가 맞을지도 의문이고…
이거에 대해서 얘기는 해봐야 되려나 이제 싸우는거 서로 지쳐서 내가 말하는 순간 얘가 지쳐서 떠나면 어쩌지 하는 걱정도 들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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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잔 무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