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해외로 와서 기술이민했거든
근데 아빠가 항상 내가 뭘 하고 사는 지 모르겠다
허송세월보내는거같다. 너가 보내는 세월이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맨날 이런식임..
나 아직 한국나이로 29살이긴 하거든
아빠가 왜 이렇게 나한테 독립을 못하는 걸까
나 막 아빠가 원하는 직업을 안가진건 맞아
카페에서 일하고 요양원에서 일하고
컴공과 나와서 계약직으로 일하다 지금은 다시 카페에서 일해.
그래도 여기 시급이나 월급 높아서 막 부모님 걱정할 수준이 아니거든..? 나 매달 350만원씩 저축하고 있어
근데도 내가 못미더운가... 내가 돌아올거라 믿는건지
내가 한국 가서 이렇게 돈 못벌거 알거든
그래서 아빠한테 한국갈 생각 없다고 하면 숙연해지더라고
뭘 어떻게 해야 아빠가 내가 독립했다는 걸 받아들일까..?
결혼이라도 해야하나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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