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인데 너무 답답해서...ㅜㅜ 조언 부탁해🥺
고3때?? 부터 부정출혈 있었던 거 같고 그 때는 몇 달에 한 번씩 간헐적으로 있고 복부초음파 봤을 때 이상 없다해서 걍 살앗거든?? 대1때까지만 해도 간헐적으로 부정출혈 있어서 걍 하ㅠ 이러고 살았는데재작년부턴가 작년부터 생리끝나고 3~4일부터 짧게는 5일 길게는 10일 넘게?? 매달 부정출혈 있어서
미루고미루다 작년 8월에 ㅎㅁ초음파 봤는데(경험이 없어서) 난소, 자궁 다 깨끗한데 ㅎㅁ초음파는 그쪽에 있는 폴립? 같은건 안 보인다고 하더라구 그 달이 스트레스 너무 받았던 달이라 부정출혈이 3주째 멎질 않아서 지혈제 받고 의사쌤이 피임약 고민해보라해서 결국 지금 피임약 복용한지 두달째야...
근데 지금 두팩 거의 다 먹어가는데(핑크약 3개남음) 첫달은 부정출혈 양도 평소보다 엄청줄고 5일정도 부정출혈 잇고 몸 붓는거 말고 다른 부작용은 없어서 아 이제 뽀송팬티로 살겠구니 했는데 두번째팩부터ㅠ 거의 생리끝난지 2주째 부정출혈중이야...
닦으면 갈색으로 묻고 팬티에 조금 묻는정도긴한데 운동하면 빨갛게 나오고 양도 살찍 많아지고ㅠㅠㅠㅠ 라이너 안 차도 될 정도긴한데 하 진짜 부정출혈 잡으려고 약 먹는데 그대로니까 너무 괴롭고 왜 나만!!! 이런 생각들고...
한달에 한 번 생리도 꾸준히 했었고 다낭성도 아니고 ㅎㅁ초음파도 멀쩡한데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3달까지는 적응기라는데 일단 한 달 더 먹어봐야하나... 금요일에 산부인과 예약 잡아놨는데 착잡해 내가 스트레스 진짜 많이 받고 예민한 타입인데 그래서 그런가... 나 같은 익 있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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