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은 5성급 호텔 굳이 왜 가냐 했던 쪽이고 나는 놀러갈 땐 무조건 좋은 호텔 가야한다파였음 ... 이유는 내가 평소에 쓰는 돈이 없음 사치 부리는 성격도 아니고... 여행 안 가는 달에는 한 달에 30만원도 안 씀 ㅋㅋㅋㅋ 그래서 놀러갈 때 쓰는 호텔비가 아깝지 않고 나는 그 좋은 호텔만의 분위기와 느낌이 좋아 놀러온 거 같고!! 다 내돈내산이었어요 호텔은 내돈내산
여튼 설명이 길었는데 ㅋㅋㅋㅋ 그렇게 나 만나고 5성급만 찾아다니고 안 가본 곳이 없는데... 어제 나랑 싸우고 오늘 집 안 들어온다면서 모텔을 잡아서 가더라고? 그러세요 그럼 하고 내보냈는데 2시간 만에 집으로 들어옴 ㅋㅋㅋㅋ 그래서 왜 들어왔냐니까 그 모텔 특유의 냄새도 싫고 조명도 싫고 스타일러 돌리는데 소리 이상하고 바닥도 끈적끈적한 거 같고 그래서 모텔 못 가겠다 함 ; 이때까지 모텔 잘만 다니셨던 분이 눈만 높아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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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어제 보고 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