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엄마가 나 편식하는 거 고쳐보겠다고 이럴거면 집 나가라고 했는데 진짜 내복바람으로 집 나가서 돌아다녀서 그거 보고 누가 신고해서 엄마랑 경찰서 갔다옴
초딩때 또 방 안치운다고 혼나다가 내가 잘못했다고 안해서 엄마가 너 이럴거면 학교 가지말라고 책 다 갖다 버렸는데 그레서 진짜로 다음날 학교 안감
중딩때 학원에서 너 이럴거면 집 가리고 혼나니까 진짜 그자리에서 가방 싸들고 집감
저거때문에 엄마랑 싸우다가 엄마가 울면서 난 널 이렇게 키우지 않았다고 했는데 거기다 대고 아니 엄마가 나 이렇게 키운거야 이러고 대듦
고딩때 싸우다가 쳐맞고 빡쳐서 집안 물건들 집어던져서 박살내고 티비도 부숨
대학교 2학년때 기숙사 떨어지고 자취 결사반대하고 왕복 4시간 통학하라 해서 자취 허락해줄 때까지 3주 깡으로 굶다 영양실조로 응급실 실려가고 결국 자취방 얻어냄
쓰고 나니까 ㄹㅇ 호1로자식이 따로 없네;
근데 나 지금 엄마랑은 또 잘지냄…ㅋㅋㅋㅋ
사실 엄마가 포기한거같긴함 나 지금도 편식 심하고 방 안치워서 더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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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처참하다는 두쫀쿠 상황..JPG